Top 술집 실시간 검색 Secre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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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일 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서 정말 쓰리고 죄책감이 심해서 .. 지금은 나아졌지만 정신과의사와
같이 일하는 아가씨들한테 이런저런 온갖 유혹 뿌리치고 욕먹기도하고 개같지만 그래도 출근하면 기죽지않고 일하고 억지로 버티니까 돈이 좀 쌓였다. 성형도 안하고 호빠도 안다니고 가게에서는 검소한 캐릭터로 있다보니까 쥐꼬리만큼 버는 아가씨도 나에게 텃세를 부리곤 했었고, 우스갯소리로 '돈 많이벌었겠네~^^' 라고 비웃으면 그냥 '나갈곳이 많네요^^' 라고 대답하고 말았다,
지금도 꼭 카페도 해보고싶어서 하는데 ㅋㅋ이 일도 역시나 배우는 게 있는 것 같음
큰용돈 한번에 드릴 수 없기에 통장에 묶어놓고 가끔씩 드리며 공부열심히해서 대학생활 마치고 쉬다가 운좋게 취업했는데,
전 딱봐도 어리고 아담한 싸이즈의 아가씨 친구놈은 키큰아가씨 선택하네요..
일을 한다고 함.. 어쩐지 진짜 평범한 대학생 같은 사람도 많았는데 진짜 대학생이였음..
풀은 보통 여러명이서 간다는 생각이었는데 독고로 와보니까 좋네요. 파트너랑 남 눈치 안보고
오랜만에 와서일까? ㅎㅎ 더흥분돋네요ㅋ 연장안할수가없죠 한타임 한타임 연장할때마다 은근슬쩍 진도빼보는데
그리고나서 마담은 날 데리고 어디로 막 갓는데 거기는 영화에서나 보던 그..
빼기는 get more info 커녕 본인이 한술 더 뜨는게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진짜 애인
아니, 않은게 아니라 할 수 없었다. 잠수를 타거나 거짓말치는것 밖에는 답이 없다. (이곳에 발을 내딛은 모든 아가씨들이 그럴 것이다)
항상 느끼는거지만.. 시작할때부터 화끈하니 ~ 저절로 흥이나네요~ 인사받구
너가 팁으로만 받아도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훨씬 괜찮을 거라는 둥 설명을 해줘서
그 중에 기억남는 새끼는 꼭 아가씨 팔에끼고 모텔가면서 자기 아들과 통화하는 아재가 있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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